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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제목

2022년 재보험 사업실적 및 평가,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03
첨부파일0
조회수
220
내용
2022년 재보험 사업실적 및 평가,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1

 

재보험 시장 현황

 

(사업자)재보험 사업은 전업 재보험사(9개사) 손보사(17개사) 영위 중

 

보험종목 허가 시 해당종목 재보험도 허가받은 것으로 간주(§4)됨에 따라 전업 재보험사 17개 손보사재보험 수재

 

재보험 사업자 현황

전업 재보험사(9개사)

원수보험사(17개사)

코리안리 외국사 지점 8개사(스코리, 스위스리, 뮌헨리, RGA, 퍼시픽리, 제너럴리, 하노버리, 동경해상)

삼성화재, 서울보증,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등 17개 손보사

 

(전체 수익) ’22재보험 수익(수재보험료 기준)은 총 14.9조원으로 전년(12.9조원) 대비 15.3%(2.0조원) 증가

 

이는 공동재보험 거래* K-ICS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재보험 활용증가한 것에 주로 기인

 

* (’22.1) 신한라이프 코리안리(0.2조원), (’22.12) 삼성생명 코리안리(0.6조원)

 

(시장점유율) 수재보험료 기준 전업 재보험사 시장점유율87.8%이며, 회사별 점유율은 코리안리 65.1%, 스코리 8.3%, 스위스리 5.8%

 

재보험 수익 및 시장점유율 현황

(단위 : 억원, %, %p)

구 분

’21

’22

증감()

수재보험료

 

수재보험료

 

수재보험료

 

M/S

M/S

M/S

전업 재보험사

113,914

87.9

131,142

87.8

17,228

0.1

 

코리안리

83,707

64.6

97,212

65.1

13,505

0.5

 

외국사 국내지점

30,207

23.3

33,930

22.7

3,723.

0.6

원수 보험사

15,631

12.1

18,169

12.2

2,538

0.1

129,545

100.0

149,311

100.0

19,766

-

(거래구분) 수재보험료(14.9조원) 국내 거래11.6조원(77.9%)이며 해외 거래3.3조원(22.1%)

 

국내외 수재보험료 현황

(단위 : 억원, %)

구 분

‘21

 

’22

 

증감()

비중

비중

수재보험료

129,545

100.0

149,311

100.0

19,766(15.3)

 

국내

101,033

78.0

116,244

77.9

15,211(15.1)

 

해외

28,512

22.0

33,067

22.1

4,555(16.0)

 

2

 

손익 현황(전업 재보험사 기준)

 

’22년 전업 재보험사의 영업손익(재보험+투자)3,107억원으로 전년(3,418억원) 대비 311억원(9.1%) 감소

 

(재보험손익) 전년(153억원)보다 93억원 감소 60억원 기록하였으며,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장기보험 보험금 감소한 반면, 태풍(힌남노)등에 따른 일반손해보험 보험금 크게 증가한데 기인

 

(투자손익) 전년(3,265억원)보다 218억원 감소3,047억원 기록하였으며, 금리 상승으로 이자수익증가한 반면, 환율변동 따른 파생상품 손실이 크게 증가한데 기인

 

전업 재보험사별 손익현황

(단위 : 억원, %)

구분

 

 

손해율(a)

사업비율(b)

합산비율(a+b)

보험손익(c)

투자손익(d)

영업손익(c+d)

당기손익

수재보험료

M/S

코리안리

97,212

65.1

75.7

13.9

89.6

485

2,728

2,243

1,752

외국사

 

국내지점

스코리

12,351

8.3

88.0

6.8

94.8

318

85

403

305

스위스리

8,745

5.8

77.6

13.6

91.2

574

81

655

500

뮌헨리

5,644

3.8

87.6

27.4

115

647

76

571

416

RGA

4,064

2.7

68.5

20.8

89.3

224

36

260

198

퍼시픽리

1,494

1.0

88.0

14.7

102.7

40

8

32

37

제너럴리

774

0.5

53.1

34.7

87.8

95

9

104

88

하노버리

620

0.4

78.1

19.5

97.6

15

10

25

21

동경해상

238

0.2

53.8

40.9

94.7

6

14

20

17

소 계

33,930

22.7

81.4

16.2

97.7

545

319

864

676

합 계

131,142

87.8*

77.0

14.4

91.4

60

3,047

3,107

2,428

*전체 수재보험료(14.9조원) 중 전업 재보험사 비중이 87.8%이며, 나머지 12.2%는 원수사가 차지

3

 

평가 및 감독방향

 

(평가) ’23년부터 보험부채 시가평가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게 리스크를 측정하는 새로운 자본규제(K-ICS) 시행됨에 따라

 

보험사 재무건전성 개선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보험 수요 증가전망

 

(감독방향) 국내 보험회사가 재보험리스크관리 재무건전성 제고 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내 재보험사가 유럽 및 북미 등 주요 재보험시장에서 수재 확대하여 재보험 해외역조(수재-출재)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외 감독기관협력 제도적 지원강화할 예정

 

 

[참고] EU 규제동등성 평가 및 북미 적격국가인증 추진

 

(EU 규제동등성 평가) EU는 역외 국가의 지급여력제도 등 보험감독제도에 대해 EU 지급력제도인 Solvency 동등성 정도평가하는 제도 운영

 

규제동등성을 인정받은 국가의 재보험사는 EU 보험사와 차별없이 자유로운 영업 가능

 

(북미 적격국가 인증) 보험감독당국(NAIC)은 역외 국가의 재무건전성 등 보험감독시스템이 미국의 감독시스템동등한 수준인지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 운영

 

적격 인증을 받은 국가의 재보험사는 미국 보험사와 재보험 거래시 요구되는 담보제공 비율축소 적용 가능(재보험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상이)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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