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식
| 보 도 자 료 | |||||
보도 | 2018. 6. 20.(수) 석간 | 배포 | 2018. 6. 19.(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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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생명보험검사국 | 서정보 팀장(3145-7960), 오민석 선임검사역(3145-7962) |
제 목 : ’18년 1
분기 생명보험회사 보험영업 실적
제 목 : ’18년 1분기 생명보험회사 보험영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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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황 |
□ (판매실적) ’18.1분기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26조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조 4,860억원(△8.7%) 감소
◦ 초회보험료는 2조 6,137억원이며, 저축성보험 및 보장성보험의 실적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조 5,735억원(△37.6%) 감소
□ (성장추이) ’16년 이후 초회보험료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신계약건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
* (신계약건수 추이) 5,163천건(’16.1분기) → 5,194천건(’17.1분기) → 5,175천건(’18.1분기)
◦ 이는 보험료 규모가 큰 저축성보험의 초회보험료는 감소* 한 반면, 보험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보장성보험의 신계약건수는 증가한데 기인
보험상품별 초회보험료
◈ ’18.1분기 상품군별 초회보험료는 변액보험을 제외한 보장성, 저축성, 퇴직연금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감소 |
□ (보장성보험) 전년 동기대비 990억원(△22.0%) 감소한 3,502억원이며 보장성보험의 비중은 13.4%로 2.7%p 증가
◦ 종신보험 시장 포화, 제3보험상품(치아, 유병자 등)의 판매 경쟁 등으로 규모는 감소하였으나 저축성보험 실적 급감 영향으로 비중은 증가
□ (저축성보험) 전년 동기대비 1조 6,389억원(△60.8%) 감소한 1조 587억원이며 저축성보험의 비중은 40.5%로 23.9%p 감소
◦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 세제혜택 축소* 등으로 생보업계 전반적으로 저축성보험 판매가 축소된 것이 주요 원인
* 이자소득 비과세상품 가입한도 축소(’17.4월) :
일시납(계약기간 10년) 2억원 → 1억원, 월납(계약기간 10년, 납입기간 5년) 무제한 → 150만원
□ (변액보험) 주가상승* 및 일시납상품 판매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957억원(+35.9%) 증가한 7,412억원 기록
* 코스피 종가 : 2,160(’17.3말) → 2,446(’18.3말)
□ (퇴직연금 등) 전년 동기대비 312억원(△6.3%) 감소한 4,637억원이며 ’17년 증가추세에서 ’18년 감소추세로 전환
판매채널별 초회보험료
◈ ’18.1분기 판매채널별 초회보험료는 방카슈랑스, 설계사, 대리점, 임직원 채널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감소 |
□ (방카슈랑스) 일시납 저축성보험 판매 축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조 2,710억원(△47.2%) 감소
□ (설계사) 퇴직연금(+1,084억원) 및 변액보험(+408억원) 판매가 증가한 반면 저축성(△1,675억원) 및 보장성보험(△562억원)의 판매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763억원(△11.3%) 감소
□ (대리점) 저축성보험(△753억원) 판매 감소, 손보사와의 보장성보험(△233억원) 경쟁 심화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916억원(△33.1%) 감소
□ (임직원) ’17.1분기 퇴직연금 실적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417억원(△26.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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