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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6 2021년 1-9월 보험영업 (수입보험료) 155.6조원, ’21년 1 – 9월 (9개월간) 보험회사 수입보험료는 155.6조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조원(2.1%) 증가 (생명보험회사) 82조 2,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5억원(0.9%) 증가하였고, (손해보험회사) 73조 3,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 4,994억원(3.5%) 증가, 금융감독원 관리자 2021.11.25 295
155 2021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한편, 생활속 보장을 강화하여 국민 권익보호도 확대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보험과 2021.10.1 관리자 2021.11.19 479
154 보험업법 제195조 및 동법 시행령 [별표8]에 따라 「생명보험 공정경쟁질서 유지에 관한 협정」 변경을 공고, 금융감독원 2021.8.25. 관리자 2021.10.27 687
153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실손보험료 부담이 커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경제 10.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관리자 2021.10.12 322
152 금융위가‘암보험 미지급’제재 관련 법령해석심의위원회에 삼성생명에 유리한 안건을 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한겨레 9.2일자 보도에 대한 반박) 관리자 2021.10.01 415
151 국민의 보험료 절감 및 권익확대를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 2021.9. [1] 경상환자 대인2 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2] 자기신체사고(자손) 담보 보상한도 증액 [3]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1] 상급병실 입원료 지급기준 개선 [2] 한방분야 진료수가 기준 개선[3] 자동차보험 진료비에 대한 심사지침 확대 [4] 마약·약물 운전 사고부담금 신설[1] 부부 특약 가입시 배우자의 무사고경력 인정[2] 군인의 상실수익액 보상 첨부파일 관리자 2021.10.01 498
150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금융위원회 202109]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한편, 생활속 보장을 강화하여 국민 권익보호도 확대하겠습니다. 관리자 2021.09.30 323
149 [보험업법 관련규정 개정]‘23년 1월 시행 예정인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 IFRS17이 국제 기준에 맞게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선임계리사의 권한, 독립성 보장 등도 강화, 보험회사가 IFRS17 도입에 대비하여 자본을 충실화 (예: 코로나19 이후 손해율 상승 대비 사내유보 등 자본적정성 유지), 2021.7.5. 금융감독원보도자료 관리자 2021.07.05 749
148 2020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31개 손해보험회사 중 12개사가 자동차보험을 영위 중 자동차보험 영위 회사 대형사 : 4개 중소형사 : 5개 온라인사 : 3개 삼성, 현대, DB, KB- 메리츠, 한화, 롯데, MG, 흥국- 악사, 하나, 캐롯 관리자 2021.04.02 574
147 ’21.1.1일부터는 신용점수로 자신의 신용을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 관리자 2020.12.29 685
146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제정안] 행정예고(~’21.2.1.)① 독립금융상품자문업자 및 대출·리스·할부금융 모집인이 금융위등록요건, ② 대출성 상품과 관련하여 다른 금융상품의 계약을 강요하는 불공정영업행위(소위 “꺾기”)에 대한 규제, ③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으로 새로 도입된 판매제한․금지명령*의 절차 등 관리자 2020.12.29 676
145 [의료자문]'PD수첩' 보험금 삭감 이유? "보험회사의 의료자문 악용 때문" 2020-11-04 08:30, 'PD수첩' 보험금 삭감 이유? "보험회사의 의료자문 악용 때문" 2020-11-04 08:30 관리자 2020.11.04 813
144 보험소비자 권익보호 등을 위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안내 (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전동킥보드 등 관련), 금융감독원 2020/10/21 관리자 2020.10.21 702
143 보험회사 의료자문 결과에 이의 발생시 제3의료기관을 통한 再심의 등 피해구제절차를 안내하고, 의료자문 관련 공시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의료자문제도의 공정성ㆍ신뢰성 제고 필요하여 보험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예정, 금융감독원2020.10.20. 관리자 2020.10.21 796
142 보험료를 낮춘 배달용 이륜차 보험상품이 출시됩니다.- 배달대행서비스 종사자의 이륜차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금융감독원 2020.10.15 관리자 2020.10.15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