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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4 무면허운전 면책약관의 적용 범위 및 무면허운전이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의 묵시적 승인하에 이루어졌는지 판단하는 기준,자동차종합보험의 기명피보험자 甲의 동생인 乙이 운전면허 정지 기간 중에 피보험차량을 운전하여 사고가 발생한 사안, 대법원 2013. 9. 13. 선고 2013다32048 판결 [구상금] 관리자 2020.07.03 86
383 甲이 乙 보험회사와 체결한 보험계약의 질병사망 특별약관에서 ‘보험기간 중에 발생한 질병으로 인하여 보험기간 중에 사망한 경우 질병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고 정하였는데, 甲이 지속적으로 정신과치료 등을 받던 중 목을 매 경부압박질식을 직접 사인으로 사망한 사안에서, 甲의 사망을 위 특별약관이 보장하는 보험사고로 볼 수 없다고 한 사례, 대법원 2014. 4. 10. 선고 2013다18929 판결 [채무부존재확인] 관리자 2020.07.03 85
382 면책약관에서 피보험자의 정신질환을 피보험자의 고의나 피보험자의 자살과 별도의 독립된 면책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경우, 약관조항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하여 공정성을 잃은 조항인지 여부 및 피보험자가 정신질환에 의하여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면책사유에 의하여 보험자의 보험금지급의무가 면제되는지 여부, 대법원 2015. 6. 23. 선고 2015다5378 판결 [채무부존재확인] [공2015하,1033] 관리자 2020.07.03 81
381 사망을 보험사고로 하는 보험계약에서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자살’의 의미 및 피보험자가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의 결과를 발생케 한 직접적인 원인행위가 외래의 요인에 의한 경우, 보험사고인 사망에 해당하는지 여부, 대법원 2015. 9. 24. 선고 2015다30398 판결 [보험금] 관리자 2020.07.03 84
380 갑 보험회사가 변호사 을 등을 피보험자로 하여 을이 제공하는 등기업무 등 법률서비스와 관련된 업무수행 불가, 실수, 태만, 과실 등 때문에 발생한 손해배상금을 보상하기로 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을의 등기사무장으로 고용된 병이 등기위임인인 정 등으로부터 받은 등기비용을 횡령하여 을이 위임받은 등기업무를 처리하지 못하자, 정 등이 갑 회사를 상대로 보험금 지급을 구한 사안, 대법원 2017. 3. 30. 선고 2014다68891 판결 [손해배상등] 관리자 2020.07.03 67
379 자기신체사고 자동차보험의 법적 성질(=인보험) 및 사망이나 상해를 보험사고로 하는 인보험에서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규정한 ‘피보험자의 고의’는 보험사고가 전체적으로 보아 고의로 평가되는 행위로 인한 것이어야 하는지 여부, 대법원 2017. 7. 18. 선고 2016다216953 판결 [손해배상(자)] [공2017하,1711] 관리자 2020.07.03 102
378 구 영업용자동차종합보험 표준약관에서 정한 ‘승낙피보험자’의 의미 및 기명피보험자로부터 굴삭기 등 중기를 임차하여 자기의 관리와 책임 아래 중기를 사용하면서 작업하는 자가 기명피보험자의 승낙을 얻어 중기를 사용 또는 관리 중인 자에 해당하는지 여부, 대법원 2018. 8. 30. 선고 2016다165, 172 판결 [채무부존재확인·손해배상(산)] 관리자 2020.07.03 73
377 화재보험의 피보험자가 화재로 손해를 입은 보험목적의 일부에 관하여 허위의 매매계약서, 명세서 등을 작성·제출하여 실제 손해액의 5배에 이르는 보험금을 청구한 사안,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2009. 9. 18. 선고 2007가합1730,2008가합147 판결 [채무부존재확인·보험금] [각공2009하,1778] 항소 관리자 2020.07.03 70
376 상이한 수개의 감정 결과 중 어느 하나에 의하여 사실을 인정함의 적법 여부, 교통사고로 신체상해를 입은 피해자의 가족들이 그 사고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보통약관상 보험금청구권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보험자에게 위자료 상당 보험금의 지급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고 한 사례, 대법원 2005. 8. 19. 선고 2004다4942 판결 [손해배상(자)] 관리자 2020.07.03 78
375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점]채권자가 피고로서 응소하여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경우 시효중단사유인 재판상의 청구에 해당하는지 여부 및 위 경우 시효중단의 효력발생시점, 대법원 2005. 12. 23. 선고 2005다59383,59390 판결 [채무부존재확인·보험금] [공2006.2.1.(243),174] 관리자 2020.07.03 224
374 생명보험계약의 약관에 따른 대출금의 성격(=보험금 또는 해약환급금의 선급금), 생명보험계약의 해지로 인한 해약환급금과 위 보험약관대출금 사이에서 상계의 법리가 적용되는지 여부(소극) 및 위 보험계약의 해지 전에 보험회사에 관하여 회사정리절차가 개시되어 정리채권신고기간이 만료한 경우 구 회사정리법 제162조 제1항의 상계제한 규정이 적용되는지 여부, 대법원 2007. 9. 28. 선고 2005다15598 전원합의체 판결 [보험금] [집55(2)민,50;공 관리자 2020.07.03 83
373 피보험자의 소송통지의무를 규정한 자동차보험보통약관의 취지, "01"항의 소송통지의무 해태와 보험회사의 보상의무범위, 대법원 1994. 8. 12. 선고 94다2145 판결 [보험금] [공1994.9.15.(976),2293] 관리자 2020.07.03 79
372 화재보험계약상 피보험자 등이 손해의 조사를 방해 또는 회피한 경우 해당 손해에 관한 보험금청구권을 상실한다는 내용의 약관조항의 규정 취지, 대법원 2007. 10. 11. 선고 2007다34043,34050 판결 [채무부존재확인·보험금] 관리자 2020.07.03 81
371 보험회사 대리점이 자동차보험계약의 청약을 받으면서 보험료를 현실적으로 지급받기 전에 그를 위하여 이를 대납하기로 약정하였다면 위 약정일에 보험계약이 체결되어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영수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한 사례, 대법원 1991. 12. 10. 선고 90다10315 판결 [보험금등] [공1992.2.1.(913),472] 관리자 2020.07.03 80
370 보험대리점이 보험계약자에 대하여 한 보험료 대납약정의 법적 효과, 대법원 1995. 5. 26. 선고 94다60615 판결 [보험금] [공1995.7.1.(995),2259] 관리자 2020.07.03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