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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25 [대중교통이용중 상해사망보험금 해당여부]지하철역사 내 개찰구 부근에서 음주 후 비틀거리다가 뒤로 넘어져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되었으나 '외상성 거미막밑 출혈, 선형 두개골 골절, 외상성 경막밑 출혈, 대뇌 타박상' 진단을 받고, 계속하여 입원치료를 받다가 급성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사건,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8. 28. 선고 2019가합552242 판결 [보험금] 관리자 2020.10.29 203
624 [통지의무위반 상해사망보험금 면책사례]오토바이(이하 '이 사건 오토바이'라고 한다)를 타고 진행하던 중 인도 경계석과 가로등에 충돌하여 경부 및 흉부 중증 외상의 상해를 입고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사건에서 계약후 알릴의무(통지의무)위반을 이유로 면책한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9. 9. 선고 2019가합581202 판결 [보험금] 관리자 2020.10.29 180
623 [사망보험금, 보험계약무효, 피보험자서명, 보험계약자가 보험설계사인 경우 설명의무],부산고등법원 2020. 7. 9. 선고 2019나57797 판결 [보험금] 관리자 2020.09.04 197
622 [고지의무위반사실을 안날]보험청약서상 고지의무를 위반하여 보험계약체결후 보험금청구시 보험회사가 고지의무위반으로 보험계약해지시 고지위반사실을 안 때로부터 1개월 내에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손해사정조사보고서를 제출받은날 고지의무위반을 안날이라고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04. 4. 21 선고 2002가단354504 판결 [보험금 ] 관리자 2020.09.02 204
621 전화를 이용하여 체결된 보험계약에서 계약내용의 확정, ‘5년 만기 자동갱신’ 및 ‘80세 만기’보험에서 보험설계사로부터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으며 20년만 납입하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이 사건 보험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주장한 사건,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서, 제2019-6호 관리자 2020.08.06 153
620 누수사고시 책임보험계약상 손해방지비용의 범위, (무)◯◯◯◯종합보험1305을 보험계약체결하면서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특별약관 부가하였다. 이후 2020. 1. 29. 거주하는 아파트의 안방 화장실에서 물이 흘러들어가는 누수사고로 아래층에 손해가 발생한 사례 ,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서, 제2020-8호 관리자 2020.08.06 239
619 주식회사의 임직원인 피고인들이 지급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대가로 채무자들로부터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는 방법으로 허가 없이 보험업을 영위하였다고 하여 구 보험업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안, 서울중앙지방법원 2011. 7. 7. 선고 2010고단4307 판결 [보험업법위반] 관리자 2020.07.24 134
618 보험회사가 판매한 배당부 생명보험의 계약자배당금은 보험회사가 이자율과 사망률 등 각종 예정기초율에 기반한 대수의 법칙에 의하여 보험료를 산정함에 있어 예정기초율을 보수적으로 개산한 결과 실제와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하는 잉여금을 보험계약자에게 정산·환원하는 것으로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주주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이익배당과는 구별되는 것, 서울고등법원 2003. 1. 16. 선고 2002나28946 판결 [손해배상(기)] 관리자 2020.07.24 148
617 대한손해보험협회와 손해보험회사들이 자동차보험 계약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긴급출동 서비스의 하나인 ‘기타 응급조치’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합의한 것은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58조에 정한 ‘정당한 행위’로 볼 수 없어 같은 법의 적용을 제외할 수 없다고 한 사례, 서울고등법원 2004. 6. 10. 선고 2002누17752 판결 [시정명령등취소] 상고 관리자 2020.07.24 134
616 보험회사의 1인 주주가 회사의 재산을 부당히 감소시킨 경우, 구 보험업법위반(배임)죄의 성부, 서울고등법원 1983. 2. 2. 선고 74노211 제1형사부판결 [상법위반등피고사건] [고집1983(형사특별편),24] 상고 관리자 2020.07.24 112
615 보험업을 영위하는 상법상 회사의 임원 등이 구 보험업법(1971.1.19 법률 제2288호) 제130조 제1항 소정의 배임죄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여부, 재무부 보험과장이 보험회사 주식인수 등에 대한 노력의 대가의 취지로 금원을 수취한 경우 직무에 관하여 뇌물을 수수한 경우에의 해당 여부, 대법원 1984. 7. 24. 선고 83도830 판결 [상법위반ㆍ증뢰물전달ㆍ보험법위반ㆍ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ㆍ변호사법위반] 관리자 2020.07.24 119
614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부제소합의]자동차종합보험계약에 가입된 차량 사이에 발생한 교통사고에 관하여 자동차보험 구상금분쟁심의에 관한 상호협정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조정결정을 하여 그 결정이 확정되었는데, 위 조정결정의 확정으로 갑 회사와 을 회사 사이에 부제소합의가 성립한 것인지 문제 된 사안, 대법원 2019. 8. 14. 선고 2017다217151 판결 [구상금] 관리자 2020.07.24 123
613 보험계약의 강제이전 결정을 한 후 대체구좌의 가입자 명의 변경을하지않은 관계로 종전 구좌명의로 보험료의 불입을 하였을 때의 대체저금의 소유권자., 대법원 1969. 12. 26. 선고 68다1657 판결 [진체예금] [집17(4)민,235] 관리자 2020.07.24 125
612 금융감독원장이 위 생명보험회사에게 위 생명보험회사의 자산운용본부장에 대하여 구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18조 제1항 제3호를 근거로 문책경고의 제재를 하도록 요구한 것이 위법하다고 한 사례 , 서울행정법원 2005. 12. 8. 선고 2004구합36106 판결 [문책경고처분취소] [각공2006.1.10.(29),68] 항소 관리자 2020.07.24 128
611 [자살추정 재해사망보험금]망인이 추락한 것은 자살에 의한 것이므로 위 각 보험계약의 보험약관에서 정한 재해에 해당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위 보험약관상 면책조항인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에 해당하여 보험회사들의 재해사망보험금지급의무는 면책된다고 주장한 사건, 서울고등법원 2007. 9. 21. 선고 2006나74497 판결 [보험금] 상고 관리자 2020.07.24 111